237 국가를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

February 11th, 2018

ICA Sunday Pulpit Message



♣ 요약 자료 ♣

♠ 서론

▶ 어째서 불신자의 노예가 되고 고생을 하고, 고통을 당하는가? 이렇게 질문하면 답이 안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하고 전혀 안맞을 때가 있다. 누가 틀린 것인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주셨고, 전도, 선교하라고 하셨다. 우리하고 도저히 안 맞는 말씀일 수 있다. 이스라엘이 걱정하는 것은 의식주 문제인데, 내가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무슨 전도 선교를 하고 교회 건축을 하는가? 그런데 이스라엘에게는 계속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 저와 여러분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또 올수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1. 이스라엘의 어려움은- 당연한 결과가 온 것이다.

▶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움 당하는데 첫째로 깨달아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전도 선교 이전에 복음이 뭔지를 몰랐다. 원죄와 자범죄가 뭔지를 몰랐다. 에덴동산의 사건과 사탄과 지옥배경을 전혀 몰랐던 것이다. 그러니 당연한 결과가 온 것이다. 메시아는 기다렸든데 그리스도가 뭔지 거기에 대한 필요성은 몰랐던 것이다.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사탄을 깨뜨리는 왕이 필요하다. 이 땅의 재앙을 막을 참 제사장이 필요하다. 우리의 배경이 지옥인데 그것을 해결할 참 선지자가 필요하다. 그것을 필요로 해야 믿을 것이 아닌가? 이것을 모르니 당연히 노예로 가야 한다. 그 중에 소수의 깨달은 사람들이 얘기했다. 그것이 선교이다.

 

2. 왜 이런 어려움이 왔는가?- 필연적인 시간표이다.

▶ 이스라엘이 어려움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광야에서 있었던 사건은 필연적 시간표, 요단을 가르고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것은 필연적 시간표,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있는데 아무리 연합군이 쳐들어온 것은 필연적 시간표이다.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다.

 

3. 절대적 응답을 놓치지 말라.

▶ 이 아모리 연합군은 너무나 그 길을 잘 안다. 여호수아 군대는 길을 모른다. 그것도 연합군이 일어났으니 어떻게 싸워 이기는가? 절대적 시간표이다. 절대적 응답이 있기 때문이다.

▶ 8절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로 능히 당할 자 없게 하겠다. 하나님의 능력을 이길 자 없다. 여호수아의 기도가 12절에 나온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여호와는 할 수 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엄청난 기도가 나온 것이다. 여호와께 고하는 기도와 권세를 나타내는 기도가 나왔다.

▶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다. 우리 교회, 우리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있기를 바란다.

 

♠결론

▶ 문제 오면 원망부터 하지 말고 당연히 올 것이 온 것이다. 내가 깨달아야 될 필연적 시간표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짜 계획이 있다. 절대적 응답. 이 세가지를 놓치지 말라. 여러분의 가정, 산업, 자녀, 교회가 복음, 전도, 선교를 위해 쓰임받는다면 그것이 가장 큰 성공이다. 여러분들이 참 성공자들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 전혀 생각지도 않은 일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어난 것이다.사실은 우리하고 똑같다. 어째서 불신자의 노예가 되고 이렇게 고생을 하는가? 어째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토록 고통을 당합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답이 안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하고 전혀 안 맞을 때가 있다. 누가 틀린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복음을 주시고 전도하라고 말씀하셨고 선교하라고 하신 것이다. 이스라엘 하고는 도저히 안 맞는 말씀이었다. 어쩌면 우리하고 도저히 안 맞는 말일 수도 있다.

▶ 여기서 모든 문제와 모든 응답은 다 숨겨져 있다. 지금 이스라엘이 걱정하는 의식주 문제이다. 어떻게 내가 먹고 살고 죽느냐인데 무슨 세계복음화를 하느냐? 아니, 내가 살기가 힘든데 무슨 교회 건축을 하고 전도를 하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안 맞다. 지금 나와서 광야에서 죽을 판인데 성막을 만들라? 그것 또 왜 하냔 말이다. 아니, 내가 살기도 힘든데 전도하라고 또 한다. 지금 내가 살기 어려운데 무슨 선교를 하는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스라엘에게는 계속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 오늘 저와 여러분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또 올 수도 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가나안 땅 들어가기 직전에 또 어려움을 당했다. 예상했던대로 그 아모리 연합군이 일어난 것이다. 연합군이 일어나서 히브리 민족을 막으라는 것이다. 그 오늘 장면이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야말로 우리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가 된 것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란 말 아시죠? 초(楚)나라하고 한(漢)나라하고 전쟁이 붙은 것이다. 그런데 이 한(漢)나라가 말이요, 초(楚)나라를 완전히 둘러싼 것이다. 이제 완전히 한(漢)나라를 정복한 것이다. 둘러쌌다. 둘러싸고는 어떻게 했는가? 이 한(漢)나라가 말이죠, 항복하라고 하면 될텐데 초(楚)나라의 노래를 양사방에서 부른 것이다. 얼마나 슬픈가? 초(楚)나라 왕이 들으니까 기가 차다. 한(漢)나라가 사면으로 싸고는 한(漢)나라 노래 부르는 게 아니라 자기나라 초(楚)나라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초가(楚歌)란 말은 초(楚)나라의 노래를 불렀단 말이다. 초(楚)나라가 항복을 한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쓰는 말이 완전히 어렵다는 말이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놓였다는 것이다. 선교사님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어려움 속에 있을 수도 있다. 정말 여러분이 세계선교를 해야 되는데 전혀 맞지 않는 내 삶은 사면초가에 놓여서 어려울 수도 있다. 이번에 그냥 대회 되지 말고 우리 선교사님들이 진짜 응답을 받는 시간표가 되어야 한다. 답은 굉장히 간단한 데에 있다. 우리는 성도님들이 진짜 응답 받는 시간표가 되어야 한다.

▶ 내가 전도사 때였다.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 이런 사이 때다. 저는 살아가는 중에 전부 가짜들만 만났는데 진짜 신자를 하나 만났다. 정말이다. 저는 늘 가짜들만 만났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들 설교 들으면 알잖아요, 가짜... 금방 안다. 교회 부흥시키려고 설치는 것이지, 복음 아니다. 자기 살려고 설치는 것이다. 결국은 의식주 문제다. 그런데 그거 복음 아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만 늘 봤다. 그러다가 진짜 복음 전하는 사람을 봤다. 이 사람이 선교를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때 제가 좀 생각을 했다. 전에 내가 생각을 안 했다. 누가 선교 나간다? 나가겠지, 그게 나였다. 선교사님이 어디서 선교하고 활동하고, 활동하는가보다? 그랬다. 그게 나였다. 하나님이 사실상 제게 아무 응답도 주시지 아니했다. 솔직한 고백인데 내가 전도, 선교에 관심이 없었다. 하나님이 아무 응답을 주시지 아니했다. 내가 구원을 받은 건 확실한데 불신자보다 조금 더 나은 점이 없었다. 전도사이기 때문에 창피해서 말은 안 했다. 내가 불신자보다 못하다, 이 말을 내가 어떻게 하는가? 그런데 이렇게 진짜 전도하는 사람이 선교하러 나간다는데 나는 지금 뭐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친한데 이 사람 뭘 도와주지? 전에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내 생이 사실은 거지같은 생이었다. 그렇죠? 내가 어떻게 헌금해서 이 사람 선교하게 해주지?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다. 왜냐? 전도사니까, 나는 당연히 거지니까, 이런 생각이 속에 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나는 전혀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작정을 한 것이다. 그게 몇 십 년 전이다. 그런데 이 분은 진짜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 사실상 하나님이 제게 양심적으로 그때부터 응답을 주시기 시작했다. 그것 받기 위해서 한 건 아닌데 안 줘도 되지만 사실상 그때부터 응답은 시작 되었다.

▶ 본론- 자, 여러분이 진짜 살아가는 중에 어려움 당하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방법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1. 이스라엘의 어려움은- 당연한 결과가 온 것이다.

▶ 첫 째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움 당한 것은 첫 째로 깨달아야 될 게 뭐냐, 당연한 결과다. 그렇죠? 그걸 찾아야 된다. 누구 때문에 어떠하고? 누가 잘못해서 어떠하고? 절대 해결 못한다. 당연한 결과가 온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전도, 선교 이전에 복음이 뭔지 몰랐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기 이전에 이 이스라엘은 복음 받았는데도 복음이 뭔지 몰랐다. 그뿐만 아니다. 복음 모르니까 원죄가 뭔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범죄 밖에 모른다. 자범죄는 불신자도 알고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오래 신앙생활 한 사람들 중에서 그거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많다. 목사님들도 구분 못하는 목사들도 많다. 아무 잘못 없는데 하나님을 몰라 멸망 받는 것이다. 그게 원죄다. 에덴동산의 사건과 이 사탄의 전략과 지옥 배경을 전혀 모르고 관심이 없다. 그러니 망하는 것이다. 당연한 결과가 오는 것이다. 아니, 원죄가 뭔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내가 무슨 죄가 있냐? 이런다. 그렇다. 교인들 죄 더 많이 짓더라,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죄인이냐? 이렇게 말한다. 그 죄를 말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남에게 좀 피해줘서 범죄한 그 범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건 아니다. 그것도 포함되지만 진짜는 따로 있다.

▶ 메시야는 기다렸는데 그리스도가 뭔지 거기에 대한 필요성을 모른 것이다. 그렇죠? 그래가지고 전도하는 사람들 많다. 왜 그리스도가 필요하냐면 그리스도가 누구냐, 이전에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사탄을 깨뜨린 왕이 필요하다. 이 땅에 자꾸만 재앙 임한다. 그거 막을 수 있는 참 제사장이 필요하다. 우리의 배경이 지옥이다. 그거 해결 할 참 선지자가 필요하다. 그걸 필요로 해야 믿을 것 아닌가? 이스라엘은 그게 필요한 것인지 몰랐던 것이다. 당연히 노예로 가야 된다. 그 중에 소수 몇 명 깨달은 사람이 얘기하니까 역사 일어났다. 그게 선교다. 겨우 한 명이 깨달은 것이다. 모세야, 피 제사 드리러 가라. 알아들은 것이다. 그 어머니에게 들은 얘기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이유 붙이지 않고 내가 갈 수 없다고 얘기했다. 바로 왕 앞에 가서 얘기했다. 피 제사 드리게 해달라고 하니 미쳤냐, 이게 지금 배가 불러서? 몇 명 소수가 알아들었는데 대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제일 모르는 게 뭔지 아십니까? 그리스도다. 여러분이 조금만 알고 있어도 여러분은 세계 살리고 남는 역사 일어난다. 저는 확실히 얘기할 수 있다. 여러분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 임마누엘 통해서 일어날 일, 저는 알고 있다. 여러분들이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말하다가 큰 실수 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어떤 분이 제게 직접 얘기했다. 다락방은 3년 안에 망할 것이다. 망할 조건을 얘기했다. 웃었다. 놀랍게도 3년 만에 자기가 망해버렸다. 그 이후 30년 동안 우리는 렘넌트 일으키는 복음 운동을 하고 있다. 여러분, 복음 전하는 교회, 복음 전하는 전도자, 선교사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된다. 그게 유대인의 실수였다. 그게 복음 모른다는 증거다. 그렇죠? 이스라엘에게 당연한 어려움이 온 것이다. 이래가지고 겨우 나갔는데 기브온이 찾아와서 자꾸 살려달라고 속였잖아요? 하나님은 타협하지 말라고 했다. 타협을 했다. 그런데 기브온을 치자는 핑계로 아모리 전체 연합군이 일어난 것이다. 이게 공격을 해 온 것이다.

 

2. 왜 이런 어려움이 왔는가?- 필연적인 시간표이다.

▶ 두 번째로 깨달아야 된다. 왜 이런 어려움이 왔을까요? 필연적인 시간표다. 그렇죠? 여러분 언제든지 응답 받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당연한 결과가 온 것이다. 어떤 사람 이런다. 아니, 하나님 말이죠, 다른 사람 멀쩡한데 왜 나만 병들게 합니까? 이런 기도하는데 그 기도는 응답 안 된다. 당연한 결과가 왔는데 필연적 시간표다. 그렇죠? 꼭 기억해야 된다. 선교사님들 꼭 기억하고 우리 성도님들 기억해야 된다.

▶ 이스라엘이 어려움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광야에서 있었던 사건은 필연적 시간표다. 요단을 가르고 지난 주간에 여리고를 무너뜨렸다. 필연적 시간표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보지 아니했는데 어느 날 아모리 연합군이 쳐들어 온 것이다. 필연적 시간표다.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어떤 사람 차 몰고 가다가 차 막혀도 욕한다. 필연적 시간표다. 빨리 가는 방법은 있다. 그렇잖아요? 우리는 많은 어려움이 오면 왜 이런 어려움이 왔는가? 이런다. 필연적 시간표다.

▶ 더 중요한 일이 있다. 이 아모리 연합군은 너무나 그 길을 잘 안다. 지금 여호수아 군대는 길 모른다. 그것도 연합군이 일어났으니까 어떻게 싸워 이깁니까?

 

3. 절대적 응답을 놓치지 말라.

▶ 세 번째로 붙잡아야 된다. 절대적 시간표다. 절대적 응답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놓치지 마시라. 당연한 결과, 그대로 포기하는 게 아니다. 필연적 시간표, 세 번째 것이 뭡니까? 절대적 응답이다. 있다. 오늘 뭐라고 말씀했는지 아는가? 수10:8에 그들을 두려워하지말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그들을 두려워하지말라. 8절에 나와 있다. 그들을 네 손에 붙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로 능히 당할 자 없이 할 것이다. 이걸 붙잡아야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 언약 붙잡았는데 누가 당할 것인가? 하나님의 능력을 이길 자 없다. 여러분 원망 잘하잖아요, 그 사람들 못 들어갔다. 당연한 결과다. 여러분 심심하면 갈등하잖아요, 필연적 시간표다. 우리는 위기 앞에 포기하잖아요, 절대적 응답이다. 놓치지 마셔야 된다.

▶ 그런데 이 언약 잡고 나가는데 하나님께서 귀중한 사인을 보내는 것이다. 어떤 사인이 나왔는가? 그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데 그때 우박이 내린 것이다. 우박도 그냥 이만한 우박이 아니고 큰 바위 같은 우박이 떨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아모리 연합군의 골을 때린 것이다. 성경은 뭐라고 기록하느냐? 칼로 죽인 것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자들이 많다고 기록 되어 있다. 뭡니까? 하나님의 사인이다. 그걸 볼 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의 언약도 볼 줄 알아야 되지만 하나님의 사인 볼 줄 알아야 된다. 그런데 웬일인가? 해가 지기 시작했다. 이 해가 지면 어떻게 되느냐? 진다. 해가 져버리면 이 사람들은 숨는 길, 찾는 길 다 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히브리 군사들, 여호수아 군대는 길 전혀 모른다. 여기서 지면 안 된다가 아니다. 여기서 지는 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렇죠? 우리는 실패하면 안 된다, 이런 불신자 단어가 아니다. 실패할 수 있는 단어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것이다.

▶ 여러분, 언약 제대로 붙잡으셔야 된다. 어려움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붙잡아야 되는 것이다. 왜냐, 이건 죽을 수가 없는 언약이다. 그래서 여호수아의 기도가 12절에서 나온다. 태양과 달은 멈춰라고 기도한 게 아니다. 태양아, 달아 멈춰라 그걸 말하면 정신병이지... 12절에 중요한 말씀이 나온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게 중요한 얘기다. 우리는 절대 할 수 없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하실 수 있다. 여호와께 고하되, 우리 지금 또 너무 반가운 평소에 보고 싶은 분들 선교사님들 많이 오셨다. 그 중에 특히 우리 바누아투에서 또 총회장님과 이런 분들이 오셨다. 제가 볼 때는 이 분들은 복음 운동하는 분들이다. 우리가 여러 나라 상대 해봤지만 전부 적당하게 하다가 만다. 이 분들은 복음 운동 하려는 사람들이다. 이제 이 바누아투에 살면 그 주위 나라 다 산다. 그 큰일을 우리는 할 수 없다. 여호와께서 하실 수 있다. 이걸 여호수아가 안 것이다. 여호와께 고하되, 태양은 기브온 위에 머무르고 달은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 그런데 재미난 건 여호와께 고하되, 태양은 기브온에 머무르게 하옵소서.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닌가? 여호와께 고한 것이면...

▶ 기도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께 하는 기도가 있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쓰는 기도가 있다. 이건 쓴 것이다. 2가지를 다 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간혹 가다가 하나님께 막 간절히 기도하지만 때를 따라 하지만 모든 흑암세력은 주 예수 이름으로 결박 될지어다. 기도할 수 있다. 그렇죠?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흑암은 주 예수 이름으로 결박 될지어다. 할 수 있다. 이게 엄청난 기도가 나온 것이다. 여호와께 고하되, 말이 나왔고 아주 권세를 나타낸 기도가 나왔다. 태양과 달이 멈추는 일을 무디 과학원에서 증명했다. 지구상에 희한한 일이 한 번 있었다는 걸 과학적으로 증명한 걸 내가 신학교 때 봤다.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다. 우리 교회를 통하여 우리 선교사님들 통하여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있기를 바란다. 이 언약 잡으시라. 당장 문제 오면 원망부터 한다. 원망부터 하지 말고 당연히 올 게 온 것이다. 그렇죠? 공부를 안 했다? 그래서 꼴등했다. 그건 당연한 결과가 온 것이다. 그렇죠? 이때 선생님 욕하고 부모님 욕 할 일이 아니다. 필연적 시간표다. 내가 깨달아야 된다. 그렇죠?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계획이 있다. 절대적 응답이다. 이 세 가지를 놓치면 안 된다.

 

♠ 결론

▶ 오늘 저는 우리 선교사님들과 여러분들에게 메시지 듣는 모든 분들에게 고백할 것 하나 있다. 그게 뭐냐? 나는 복음 깨닫기 전에 참 성공자를 본 적이 없다. 학교의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그 영웅들을 내가 자세히 보니까 그것들은 순 깡패다. 그렇죠? 제가 보기로는 그렇다. 매일 전쟁하고 그렇다.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말하는 강대국 있잖아요, 이것들이 미친 것이다. 그렇죠? 막 다른나라 잡아먹고 잡아가고 팔아먹는다. 또 막 약소국들을 보면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또 전부 우상숭배 국가다. 내가 많은 성공자들도 약간 봤다. 영적 문제 나보다 더 많다. 내가 복음 없을 때 만났다. 목사님들 보게 되었다. 나는 신자인데 목사님들 보게 되었다. 전부 전도사인 나를 포함해서 장사꾼들이란 걸 알았다. 저는 그때 장사꾼이었다. 전도사 내 직업해야 되니까 한 거란 말이다. 나는 복음 깨닫고 난 뒤에 참 성공은 따로 있다는 걸 알았다. 여러분의 생, 여러분의 가문, 여러분의 후대가 여러분의 산업이 복음과 전도와 선교를 위해 쓰임 받는다면 그게 가장 큰 성공이다. 그 결론 확실하게 봤다.

▶ 선교지에서 고난당하는 것처럼 어려움 중에 있지만 선교하는 여러분들이 참 성공자들이다. 여러분보다 훨씬 훌륭한 대통령이 여러분 하는 걸 못한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참 성공자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놓고 기도한다, 다음 것 생각할 것 없다. 이 자체가 참된 복이다. 이번 선교 대회 이후 여러분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시작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언약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복음 전하는 선교사님들 축복해주옵소서. 온갖 핍박과 거짓말 속에서 어려움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저분들 하나님이 능력으로 지켜주옵소서. 이분들 위해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가문이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237개 나라 살리는 실제적인 응답을 받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