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30년과 증인들의 모임

July 30th, 2017

ICA Sunday Pulpit Message



♠서론

  ▶우리의 걸어온 30년 또 앞으로 어떻게 걸어갈 것이냐? 증인으로 걸어가면 된다. 어떤 증인이냐? 우리 저와 같이 비서들은 10-20년 같이 있었다. 참 이상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왜 목사님이 저렇게 잘못 된 사람을 그냥 놔두느냐?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다. 또 그렇게 질문할 때도 있다. 저거는 봐주면 안 되는데 왜 저걸 봐주느냐? 이유가 있다. 그 사람은 내게 없어도 된다. 또 그 사람이 나에게 손해준 것 나는 없어도 된다. 이유가 하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을 승리시킬 수는 없다. 명심해야 된다. 오늘 롬16장에 많은 얘기들이 있다. 세계를 복음화한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 되어 있다. 별명도 붙어 있다. 그리고 중요한 답도 나와 있다. 그 중에 한 개가 사탄이 너희 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오늘 성경에는 사탄이 너희 발 앞에 상하게 될 것이다. 또 어떤 성경에는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쉽게 말하면 사탄을 완전히 이기게 될 것이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이 사탄이 하나님께 소송을 했다. 그리스도 이후에는 소송을 못한다. 소송을 했다. 뭐라고 했는가? 욥을 봐라. 저렇게 잘 사는데 하나님을 안 믿을 이유가 있냐? 저 사람이 어려움을 주면 하나님을 안 믿는다. 그렇게 얘기를 했다. 그렇게 한 번 시험해봐라.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다. 그 얘기 아닌가? 단, 생명은 건드리지 마라. 이래가지고 재산을 싹 다 없애버렸다. 자녀들 다 불러 가버렸다. 어떻게 되는가? 그때 욥이 한 답이다. 뭐라고 말했는가? 내가 이 땅에 올 때 가지고 온 것이 없다. 그렇잖아요? 내가 갈 때 가지고 가는 것이 없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린다. 그리고 회개했다. 잘못을 회개한 게 아니다. 이런 일로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사탄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 다음에 병을 준 것이다. 병을 줘서 몸을 건드리니까 힘들잖아요, 제일 힘든 것은 부인이 얘기한다. 당신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그냥 죽어라. 너무 힘들어하니까 그랬겠죠, 아무리 그래도 부인이 어떻게 입을 그렇게 놀리는지 야, 저주하고 그냥 죽어라. 저주하면 죽는 줄 아나보지? 친구들이 와서 말하는데 위로가 안 되잖아요. 진짜 암 걸려 죽는 사람이 저보고 얘기하는데 맞다 싶더라. 제일 힘든 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찾아와서 갈 때 힘들다더라. 쟤들은 건강한데 왜 나는 죽느냐? 진정한 위로가 안 되겠죠, 욥이 그때 대답을 했다. 욥19:25-26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훗날 하나님을 만날 때에 이 썩은 육체로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날 때 이 썩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그 다음에 막 친구들도 와서 나중에 조롱하고 다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때 이렇게 대답했다.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신다. 그에게 이런 일이 많이 있다. 나를 단련시킨 이후에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탄이 완전 무릎 꿇어버렸다. 그렇죠?

  ▶그래서 봐주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건 입 닫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건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승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그렇죠? 사탄을 쫓아내면 또 온다. 무릎 꿇게 만들어야 된다. 그렇죠?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면 쫓아내게 되는데 또 온다. 여러분 무릎 꿇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항복해버리는 것이다. 증인이다.

  ▶저걸 말이죠, 반 죽이려고 하다가 노예로 팔면 낙심 할 줄 알았다. 요셉은 더 큰 언약을 잡아버렸다. 이 사탄이 요셉에게 속은 것이다. 그렇죠? 쟤를 감옥소로 보내면 낙심할 줄 알았다. 그것도 누명 씌워서 보냈다. 요셉은 승리했다. 왕 앞에 가서 얘기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심으로, 그랬다. 그렇죠?

  ▶그렇게도 죽이려고 핍박하면 무너질 줄 알았다. 다윗이다. 다윗은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그 옆에 신하들이 얘기했다. 또 따라다니는 장군들이 얘기했다. 사울 왕을 그냥 두면 안 되다. 사울 왕은 지금 정신이 돌았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나라가 어렵게 된다. 지금이 기회다. 사울 왕을 없애야 된다. 사실은 맞거든요. 사울 왕이 귀신 들려서 이상한 짓을 하잖아요? 근데 가서 죽일 필요도 없는데 다윗 죽이려고 왔으니까 기회이지 않는가? 다윗은 속지 아니했다. 만약에 사울 왕을 죽이고 왕이 되었더라면 속은 것이다. 여호와의 기름 부은 종을 손대는 건 하나님이 원치 아니하신다. 끝까지 기다렸다. 다윗은 완전히 승리했다.

  ▶30년 동안에 전도 운동을 했는데 저는 잘 기억이 안 난다. 좋은 교인들 만나서 제가 전도 운동을 마음껏 했다, 이것 밖에 기억이 안 난다. 정말이다. 저는 기억이 나는 게 없고 간증할 게 없다. 오직 그리스도라야 된다는 답을 얻었는데 제가 여러분을 만났다. 그런데 30년이 그냥 3년 된 것 같다. 여러분의 얼굴 보면서 30년 지난 게 확인이 된다. 3년 된 것 같다. 진짜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하나 있다.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모르고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그렇죠? 그걸 잘 알면 된다. 대부분 주의 종들이 모르고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옳은 걸 한다고 하면서 사탄의 심부름을 한다. 바르게 산다고 하면서 사탄의 심부름을 한다. 거의 그렇게 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한다. 아, 나는 할 수 없다. 틀린 얘기다. 나는 할 수 있다, 틀린 얘기다. 그렇죠? 다 그렇게 신앙생활 한다. 여러분, 늘 성공한 사람들이 조심해야 될 것은 그 성공 때문에 살아 왔기 때문에 그게 잘못하면 무너진다.

  ▶요셉은 성공 때문에 산 것도 아니고 성공 했다고 고백하지 아니했다.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했다. 많은 렘넌트 7명이 주로 뭐라고 고백했느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 다윗이 목자 때 이렇게 얘기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 없다. 전쟁터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여호와는 나의 방패요 피난처시다. 왕이 되었을 때 내가 왕이라고 안 했다.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그게 다윗의 고백이다. 거기에 우리는 증인이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증인의 삶이 뭔가를 잘 보셔야 된다.

  ▶바울은 고백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렇죠? 어떤 경우에도 내가 살아남는다, 이런 단어가 아니다. 정확하게 뭐라고 했는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여러분을 그 어떤 자도 꺾을 수가 없다. 그렇죠? 그걸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로 고백한 것이다. 그게 롬8:1-31 아닌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생명의 법이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했다. 우리 인간은 망할 수밖에 없다. 법이다. 그래서 생명의 법을 가지고 해방 시켜 버렸다. 그렇죠? 법 아시죠? 대통령이 사람을 사면시키는 것에 대해서 누가 아무도 말할 수가 없다. 그렇죠? 법이다. 저게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님 집에 가세요, 이렇게 할 수 있다. 내 같으면 집에 가서 쉬세요. 그게 법이다. 아무도 말 못한다. 그렇잖아요? 생명의 법이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시켰다. 그러면서 31-39절에 얘기한 것이다. 내가 훌륭하다, 그 말이 아니다. 우리가 대단하다, 그 말이 아니다. 위험이나 칼이나 땅에 있는 것, 하늘에 있는 것 그 어떤 것도 너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으리라. 그 증인이다. 그렇죠? 거기에 대한 여러분들이 증인으로 설 때 흑암 세력은 무너지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 통해서 많은 곳에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결박 되고 발 앞에 무릎 꿇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본론- 무슨 증거를 가졌기 때문에 그런가?

 

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영세전의 비밀을 가진 증인(롬16:25)

  ▶첫째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영세 전의 비밀을 가진 증인이다. 롬16:25이다. 답 냈다. 이 증인이다. 여러분이 이 증인이라면 끝난 것이다. 그래서 쓸데없이 걱정하지 말란 말이다.

  ▶정신병자들의 특징은 걱정 안 해야 될 걸 걱정한다. 그렇죠? 우울증 환자 기쁜 날에 지 혼자 우울하다. 그게 환자다. 염려 안 해도 되는데 한다. 열차 지나가면 저 열차가 탈선하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염려를 한다. 몇 백 년 전에 한 게 있다. 그걸 연구해서..

  ▶뭐라고 말씀했는지 아시는가? 영세 전에 감춰졌다가, 그랬다. 거기에 증인이다. 흔들릴 이유가 없다. 속지 마시고 승리하시기 바란다. 내일부터 시작 되는 렘넌트 대회에 많은 렘넌트들이 엉뚱한 곳에 상처 받고 있다. 모든 렘넌트들은 모든 상처를 축복의 발판으로 바꿔야 된다. 왜냐, 그건 전부 사탄의 통로다.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여러분 태어나기 전에 벌써 사탄은 여러분의 집을 공격했다. 거기에서 해방 된 것이다. 그렇죠? 이스라엘 나라, 대한민국, 전 세계 오래 전의 문제 여러분이 다 갖고 있다. 거기에서 해방 시키는 증거다. 굉장한 언약이다.

  ▶저는 알고 있다. 여러분을 하나님이 어떻게 쓰실 것인지 우리 교회를 어떻게 쓰실 것인지 알고 있다. 저는 30년 전에 여러분보고 얘기했다. 왜냐? 영세 전에 감췄던 비밀을 하나님이 알게 하셨기 때문에 전 세계 복음화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렇죠? 여기 지금 증인들 앉아 있지 않는가? 우리가 잘한 것, 제가 잘한 게 아무것도 없다. 저는 실수만 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중요한 게 있었단 말이다. 여러분이 비록 연약하고 여러분이 비록 실수하고 무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춰뒀던 그 비밀을 여러분에게 주셨단 말이다. 그렇죠? 그걸 찾을 줄 알고 붙잡을 줄 알아야 된다. 렘넌트 7명이 그랬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많은 시험이 있었지만 승리했다.

 

2.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숨겨진 오늘의 비밀의 증인(롬16:26)

  ▶두번째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숨겨진 오늘의 비밀의 증인이다. 그거다. 26절에 나와 있다. 이제 나타나신 바가 되었다. 그랬거든요.

  1)여러분이 지금부터 모든 렘넌트들, 모든 성도님들이 복음 안에서 오직을 발견하시라. 왜냐?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렘넌트들 다 발견해라. 오직을 준비해놨다. 여러분만 할 수 있는 오직을 하나님이 준비해놨다. 안 믿어지죠? 요셉만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셨다. 있다. 어렵지 않다. 청소부로 갔다. 최고의 청소부가 되었다. 그게 오직이다. 그렇죠? 감옥소 갔다. 거기서 많은 사람 위로를 했다. 그게 오직이다. 드디어 시간표가 왔다. 세계 움직이는 바로 왕이 꾼 꿈을 요셉만 해석할 수 있다. 그렇죠? 오직이다. 여러분 없는 줄 아는데 있다. 찾아 누리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가진 복음이 오직이기 때문에 오직의 답이 모든 곳에 있다. 그걸 보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아시겠죠? 렘넌트들 쓸데없는 소리 듣지 말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해야 된다. 부모님들은 뭣도 모르고 여러분보고 막 공부하라고 할 것이다. 하는 척만 하시라. 선생님도 막 하라고 한다. 하는 척 하시라. 그리고 나를 발견하시라. 아시겠죠? 속지마라. 원래 공부 못하는 부모님들이 공부 많이 하라고 한다, 왜냐 자기가 고생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불신자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렇죠? 들풀도 하나님이 지키신다고 되어 있다. 여러분 머리카락을 센다고 했다. 자기 머리카락 세는 사람 여기에 아무도 없다. 하기야 세 가닥 있는 사람 있다. 그건 센다. 못 센다. 한 10만 개 정도 된다던데 대충..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것을 준비해놨다. 맞죠? 저는 그걸 나를 발견한 것이다. 아, 이 부족하고 모자란 내가 구원을 받았구나, 그래서 오직을 발견했다.

  2)아, 이걸 모르는 사람에게 말해줘야 되겠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 못 받는 응답이 온다. 그걸 보고 뭐라고 하는가? 유일성 응답이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은 것이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주신 나를 찾고 난 뒤에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아낸 것이다. 그러니까 막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 것이다. 저 사람 머리 좋은가보다? 착각을 한다. 나는 또 그렇게 말해주면 그런 척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이렇게 착각을 한다. 아니다. 나의 것을 찾았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것이 있다. 렘넌트의 것이 있다.

  3)그 뒤에 오는 응답이 뭡니까? 재창조다. 그게 바로 나의 현장이다.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나의 현장이다. 이걸 렘넌트들이 찾게 해줘야 된다. 세계에서 공부 1등 하고 하버드까지 나왔는데 내 것을 못 찾았다? 그건 헛일이다. 그래서 정신 도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자살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약에 빠지는 것이다. 나를 찾질 못한 것이다. 얼마나 불쌍한 것인가? 세상 것만 하면 성공하는 줄 안다. 그래서 세상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렘넌트 대회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냥 대회가 아니다. 지금 전 세계를 살릴 후대들이 움직이는 이게 여정이다. 저는 너무 감사한 게 이 속에 제가 있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그러니까 전 세계 렘넌트들이 이 언약 속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렘넌트에게 응답 오는 날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나님은 렘넌트들을 외로운 길로 인도하셨다. 어쩔 때는 위기로 인도하셨다. 그런데 아니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게 하신 것이다. 그렇죠? 위기 가운데 데리고 간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나의 현장을 보게 한 것이다. 이걸 우리 렘넌트들이 찾게 만들어줘야 된다. 여러분도 지금 이 언약 찾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그 어떤 강한 자도 꺾지 못할 것이다. 왜냐? 하나님의 손을 꺾지 못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빼앗지를 못한다고 되어 있다. 빼앗을 때는 조건이 있다. 그리스도보다 강한 자라야 된다. 그리스도보다 강한 자는 없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3.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영원한 미래에 대한 증인(롬16:27)

  ▶세번째로 뭔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영원한 미래에 대한 증인이다. 그게 27절이다. 여러분 이걸 붙잡아버리면 흑암 세력은 무릎 꿇게 되어 있다. 여러분 집안에 흑암 세력이 무릎 꿇게 될 것이다. 그렇죠? 뭐 있어도 상관이 없다. 능력이 여러분 없어도 상관이 없다. 무릎 꿇는 역사 일어나게 될 것이다.

  1)뭡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막을 수가 없다.

  2)뭡니까?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막을 수가 없다.

  3)뭡니까? 보좌의 배경은 영원한 것이다. 보좌의 배경이 영원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 이뤄지는데 그걸 보란 말이다. 그건 영원한 것이다. 왜 참는지 아는가? 기다리는 것이다. 뭘 말인가? 하나님의 나라다.

  ▶제가 부대 안에 행정반에서 복음 전하고 있는데 그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 아니, 그냥 싫어하는 게 아니라 이상한 반응을 보이더라. 이 사람에게 영적 문제가 있다. 이유 없이 화를 내면서 나를 때리는 것이다. 그냥 쓰고 있던 모자 벗어서 때리더라. 아무 이유 없이?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 이러니까 여기가 교회냐? 이러는 것이다. 일리는 있다. 그래서 내가 뭐 높은 사람이니까 내가 아무 말도 안 했다. 기다린 것이다. 나는 거기에 1년 밖에 근무 안 한다. 1년 안에 끝나는 것이다. 그렇죠? 어느 날 휴가 갔다 오더니 나를 딱 부르더라. 나는 그 사람에게 인상 좋게 별로 안 한다. 내보고 진짜 하나님이 있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저와 지금 그 사람 보급관님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랬다. 그 말에 찔린 것이다. 생명 주관한다고 하니까? 나중에 알았다. 그 딸이 휴가 때 죽었다. 시골 가서 가마솥에 빠져서 죽었다. 자기는 전도하는 나를 때린 게 기억나잖아요? 제가 메시지를 했다. 그 날에.. 그때만 하더라도 애 사건 안 하고 그걸 나중에 알았고 그걸 모르고 내가 복음을 전한 것이다. 운다. 이 사람이 눈물까지 흘리는데 대단한 것 아닌가? 그 사람이 날 때리고 욕하던 사람이었다. 이렇게 시간표가 온다. 영접하는 기도하려니까 안 하려고 하더라. 여러분 영접을 억지로 시키지 마시라. 여러분 영접하라고 협박하던데 하지 마시라. 믿을 때 영접하는 것이다. 놔뒀다. 그 사람은 나와 헤어졌다. 상관없다. 나는 복음을 전했다. 몇 년 지나고 만났다. 제가 전도 훈련 하러 갔는데 참석을 했다. 명찰 달고 있더라. 보니까 집사다. 내보고 얘기했다. 한 번도 나를 잊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 워낙 강한 사람이고 못 된 사람인데 이게 알고 봤더니 그게 아니다. 너무도 마음이 약한 사람이고 복음 받으니까 완전히 양으로 바뀌었다. 얼마만큼 머리 잘 돌아가냐 하니까 저보고 뭘 드시려고 합니까? 물으면 귀찮잖아요, 다 갖고 온다. 식사 끝나면 커피, 홍차, 티 다 뽑아서 갖고 오더라. 내 마음대로 옛날 생각하면서 쓰윽 마셨다. 이게 시간표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다. 이건 영원한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결론

  ▶여러분이 이걸 볼 수 있다면 사실은 모든 게 달라진다. 뭐가 말입니까? 이미 신분은 이긴 신분이다. 그리고 뭡니까? 이미 권세는 뭡니까? 앞으로도 이길 수 있는 권세다. 하나님의 권세, 사탄이 너희 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온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그 사탄이 무릎 꿇게 될 것이다. 미국을 완전히 사탄 문화로 만든 3단체 움직이는 사탄이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여러분 집안을 그렇게도 엉망으로 만든 흑암 세력이 결박 되게 될 것이다.

  ▶많은 목사님, 왜 류 목사님은 사탄 얘기 자꾸 합니까? 이런다. 성경 읽어봐라. 미국에 3단체를 보시라. 진짜 무식한 사람이다. 나도 옛날에 좀 유식할 때는 사탄 얘기 안 했다. 나도 옛날에 책 많이 읽을 때는 사탄 얘기 안 했다. 성경 바로 보고 현장 바로 보시라. 쓸데없이 성경에 거짓말이나 써놓고 필요 없는 말을 써놓은 게 아니다.

  ▶이 언약을 잡으면 어찌 되느냐? 저는 확실히 알고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산업, 교회를 랜드 마크로 쓰실 것이다. 이 언약 속으로 들어오면, 그렇죠? 그러니까 속지 마시고 말씀을 붙잡으라. 여러분의 산업, 직업 어떠한가? 하나님의 능력 필요하다.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들어와야 된다. 렘넌트들? 앞으로 공부해야 된다. 힘들다.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능력 얻어야 된다. 그래야지 안 그러면 생고생을 시키는 것이다. 불신자랑 똑같이 고생하면 어찌 되겠는가? 불신자에게 지게 된다. 그게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정복해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러분이 일어나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라. 거기에 증인이다.

  ▶이번 주간도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있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증인의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성취 되는 현장 있게 하옵소서. 지금도 성취 되는 그 곳에 있게 해주옵소서. 영세 전에 감추인 비밀의 증인 되게 하옵소서. 지금 준비 되고 영원히 있을 것에 증인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