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만드시는 나

June 3rd, 2018

ICA Sunday Pulpit Message



♠ 서론

▶ 제가 영상을 하나 보았다. 바짝 마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3년동안 운동을 하는 영상이었다. 그 학생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한 컷 한 컷 보여줬다. 꾸준히 스케줄을 따라 운동을 했는데 몸이 완전히 바뀌었다. 넓어진 어깨에 두꺼운 팔과 가슴으로 가진 몸으로 완전히 체격이 바뀌어졌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완전히 변화시키 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목표가 있다. 꾸준히 이끌어 가신다. 그리하여 완전히 변화된 존재로 바꾸는 것이 그분의 목표이다.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만드시는 나 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무엇으로 변화시키고 바꾸시기를 원하시는가? 서밋으로 바꾸시기를 원하신다. 장성한 믿음으로 변화시키길 원하신다.

▶ 오늘 성경 본문에 보시게 되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를 바꾸어 가시는 장면이 나온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난 후에 창세기 13장에 하나님이 말씀의 축복을 주신다. 어떤 일이 있었는가? 대충 말씀 드리면 이렇다.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불러내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해서 가는데 중간에 멈추었다. 가나안 땅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하란이라는 땅에 주저 머물러 앉았다. 어느 동네에서 출발해서 어디에 머물었는가?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가나안 땅까지 가야 하는데 하란 땅에서 멈추어 머물렀다. 가야하는데 안 간 것이다. 그래서 집안에 장례를 두 번이나 연거푸 치뤘다. 아브라함의 형 돌아가시고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돌아가셨다. 그제서야 아브라함이 정신을 차렸다. 하란을 떠나 드디어 가나안에 도착했다. 하나님이 지명하신 땅이었다. 거기서 영원 무궁토록 살아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가나안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일이 생겼다. 그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이 없는 기근이 발생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한마디 기도하지 않고 아내와 포럼을 하지 않고 바로 먹을 것을 찾아 애굽으로 내려갔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까지 거기서 살아야 하는데 애굽으로 내려게 된 것이다. 거기서 먹고 살려 했더니 또 일이 벌어졌다. 하나님이 불러서 나오긴 나왔는데 끊임없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끊임없이 사건 사고가 터졌다. 애굽에서 밥 먹을 만 하니까 아내를 빼앗길 뻔했다. 하나님이 전격적으로 역사하셔서 간신히 아내도 구하고 자신도 다시 애굽에서 빠져나왔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나안 땅에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다. 자리가 잡힐 만 하니까 조카 롯하고 분쟁이 생겼다. 가족간에 문제가 제일 골치 아프다. 이것은 소송을 걸 수도 없고 밖에 이야기하면 창피한 일이다.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조카 롯을 데리고 키웠는데 돈 문제 때문에 분쟁을 일으키니까 아브라함은 답답한 것이다. 결국에는 아브라함이 결단을 한다.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이 없어서 자식과 같은 롯을 계속 데리고 다녔었다. 저는 이 심정을 이해한다. 제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분가를 했다. 그래서 심부름을 시킬 사람이 없어 답답하다. 그러던 차에 사위가 생겼다. 그래서 사위한테 이것 저것 다 시킨다. 밑에 심부름 시킬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굉장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늘 롯을 데리고 다녔던 것 같다. 이 롯이 돈 문제 때문에 말썽을 일으키니까 아브라함이 결정을 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부르시고 여기까지 나와서 하나님을 믿어보려 했는데 자꾸 문제가 생겼다. 원래 하나님이 말씀하셨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떠나라고 했었다. 아버지도 형도 저 세상으로 돌아가셨고 이제 롯도 내보내야겠다고 결단하고 내보냈다. 그 사건이 있은 후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롯을 떠나 보낸 후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축복의 메세지가 오늘 성경 본문이다. 4가지 사건이 벌어졌다. 그것을 오늘 살펴보겠다. 

 

1.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나를 회복하라.

▶ 첫번째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갈대아에서 불러냈다. 왜 그랬는가? 갈대아는 무슨 땅인가? 조상 대대로 살던 땅이다. 그래서 늘 살던 대로 머물러 산 것이다. 여호수아에 기록된 대로 갈대아 우르는 아브라함의 조상이 우상 숭배하며 대대로 살았던 곳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 숭배하며 세상 속에서 살던 아브라함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우상, 귀신에 속해있지 말고 하나님 믿으며 살아라. 나와라.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라. 무슨 뜻인가?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조상 대대로 하나님 모르고 우상 섬기며 제사 지내며 세상 속에서 세상 풍속 대로 열심히 살았던 아브라함을 불러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는 뜻이다.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온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이 되어지는 것을 믿으셔야 한다.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키가 자란 것이 아니지만 우리의 형상이 바뀌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형상이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이것이 실제로 바뀌어진 것이다. 여러분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형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주님 재림 하실 때 여러분들이 휴거 되는 것이다. 여러분 속에 하나님 형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귀신을 향하여 명령하면 귀신이 떠나가는 것이다.

▶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는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누구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가? 고린도후서 4장 4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로 인하여 회복이 된다. 즉,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무슨 뜻인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즉,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가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섬기라.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줄로 믿는다. 이것은 법칙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모든 흑암, 저주, 재앙의 세력이 다 떠나가게 된다. 제가 증인이다. 우리 집은 늘 가난했다. 저는 늘 아팠다. 저희 집안은 늘 안됐고 불화했다. 그래서 사람과 만나기 싫었다. 어느 날 우리 집에 복음이 들어왔다. 어느 날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름을 붙잡기 시작했다. 질병이 떠나갔다. 가난이 떠나갔다. 집안에 화평함이 임했고 번창하기 시작했다. 생각을 하지 않아도 일이 되어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다. 저도 처음에는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 줄 알았다. 내 속에 있던 하나님의 형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내가 보이지 않는 모든 집안의 저주, 재앙 세력이 다 도망간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집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피해를 보지 않을까 가 저의 고민이었다. 어떻게 하면 사기를 당하지 않고 상처를 받지 않는가 가 고민이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은 이후에는 내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시작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전하니까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아이를 갖지 못하던 사람들이 아이를 갖게 됬고, 6년동안 식물인간이었던 사람이 일어나 치유가 되었다. 지금까지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받았다. 이것은 자랑이 아니라 내가 도움을 늘 받다가 내가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말이다.

▶ 인생의 세가지 저주를 완전히 끝내는 이름은 그리스도이다. 무슨 저주인가? 살면서 당하는 재앙의 저주, 이 세상 떠나갈 때 죽음의 저주, 죽으면 지옥에 가는 심판의 저주가 있다. 이 세가지 저주를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해결해 주셨다. 지옥의 저주를 천국 보장의 축복으로, 죽음의 저주를 부활의 영원한 소망으로, 마귀의 저주를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으로, 이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영원한 축복이다. 내게 있는 힘이 아니다. 내게 있는 공로가 아니다.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내게 들어오셨다. 이것을 전하면 똑같은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이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주려고 갈대아에게 나오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각자가 우리 모두에게 갈대아 우르가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던 시절, 제사 지내며 우상 숭배하던 시절, 내 중심과 뜻대로 살던 시절, 성경에 보게 되면 내 뜻으로 산다는 것은 마귀에 속했다는 사실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몸부림 쳐도 안된다. 저는 청년의 시절 때 눈물없이 속으로 울었던 적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힘들 때 자살을 한다고 한다. 그것도 형편 좋을 때 자살 생각이 난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나님께서 그 부활의 능력으로 찾아오신 것이다. 모든 것을 살리셨다. 영혼육을 살리셨다. 내 모든 소유를 살리셨고 가정을 살리셨다. 우리 집안을 살리시고 처가를 살리셨다.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고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2. 하나님께서 새로 창조할 나를 준비하라.

▶ 그런데 아브라함이 두번째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어디에 주저앉았는가? 가나안 땅에 가지 못하고 중간 지점인 하란 땅에 주저앉았다. 여기에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도,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도, 본토 친척 아비 집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못 누리는 것이다. 아버지 데라와 형 하란을 의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카 롯을 데리고 다니면서도 의지했었다. 그러니까 자꾸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원죄에서 이미 해방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이미 되어서 하나님의 형상이 이미 회복되었는데 여전히 갈대아 우르와 가나안의 중간에 머물로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뜻은 알지만 머뭇거리며 지체하는 신자들이 있다. 확신 없이 살아가는 자가 있다. 그런 사람들 많다. 아브라함이 딱 그런 신앙 상태였다. 그러다가 부친, 형님이 돌아가시니까 그때야 정신차려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아브라함이 결단 한 것이다. 담대히 결단 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 오직 복음 해야겠구나 결단 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성도님들이 이런 상태에 걸리는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진노하지 아니하시고 기다려 주시면서 한걸음씩 계속 이끌어 가시면서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계신다. 우리 모두가 아브라함처럼 하나씩 변화되고 믿음이 성숙해질 줄 믿는다. 아브라함은 가족의 두 사람을 잃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 손에 있구나 하나님의 뜻은 누구도 막지 못하고 아무도 취소시킬 수 없구나 깨달았다. 이런 깨달음이 하나님이 우리를 바꾸시려고 하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이 바로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만들어가시는 부분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브라함에게 찾아왔던 문제를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변화시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되시길 바란다. 오직 복음 되시길 바란다. 오직 전도 되시길 바란다. 말은 간단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힘들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면 더 쉽게 되어진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인줄로 믿는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하나님이 은혜가 임하면 아브라함도 변화되고 우리도 변화되는 것이다.

▶ 세번째 사건이 있었다. 억지로 였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성장시켜서 결국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다 끝난 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깊은 속을 아셨다. 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흉년이 터졌다. 아브라함이 깜짝 놀라서 이러다가 굶어 죽겠구나 생각했다. 우리 신앙생활에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난다. 굶어 죽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게 된다. 간신히 정신차려서 가나안 땅에 들어왔는데 흉년이란 문제가 걸린 것이다. 놀라서 바로 애굽으로 내려갔다. 신앙생활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정말 큰 문제가 나타나니까 모든 것을 취소하고 후퇴하는 사람이 있다. 흉년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이다. 도저히 살아남기 힘든 흉년이라는 현실 앞에서 무너져 버린 것이다. 현실이라고 하는 무게가 너무 무거우니까 회피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모면하려고 도피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그런 상태를 알고 계셨다. 아브라함은 기도 한번도 안하고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서 바로 내려갔다. 우리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다 해결된 줄 안다. 그것이 다가 아니라고 하는 증거가 있다. 먹고 살만한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아내를 빼앗길 뻔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불행한 일이 해결되어졌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을 바꾸길 바라셨다. 우리는 그런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이 바꾸시려 하는 부분, 하나님이 내 속에서 새롭게 창조하려 하시는 부분이 있다. 그것을 우리가 깨닫고 준비해야 한다. 언약을 붙잡으시기 바란다. 현실 문제에 부딪칠 때 마태복음 6장 33절의 언약을 기억하고 붙잡으시기를 바란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을 아브라함이 뒤늦게야 깨닫게 된 것이다. 이렇게 결국에는 아내도 되찾고 다시 가나안 땅에 돌아왔다.

 

3. 하나님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를 만드시려 한다

▶ 네번째, 무슨 일이 또 있었는가?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늘 데리고 다니던 롯이 문제를 일으켰다. 그래서 그를 떠나 보냈다. 늘 데리고 다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놓치 않고 있다는 말이다. 내게 항상 걸려있는 문제라는 이야기이다. 내가 항상 부딪치는 불신앙의 문제라는 뜻이다. 염려, 걱정, 두려움 같은 것이다. 자식이 없어서 늘 걱정하고 염려하며 의지했던 롯이다. 내가 낳은 자식이 없으니까 대신에 조카라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애굽에서 올라와 복귀해서 살려고 하니까 롯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런 저런 문제를 겪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이 이제 깨닫게 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롯을 향하여 선택권을 먼저 주었다. 네가 원하는 대로 먼저 가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내가 오른쪽으로 갈 것이다.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내가 왼쪽으로 갈 것이다. 이것은 곧 하나님 앞에서 내린 믿음의 결단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열국의 아비로 부르시고 그 말씀을 내가 약속으로 붙잡았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내게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그 약속을 성취 하실 것이니까 내 불신앙, 염려를 내려놓자 라는 것이다. 그게 바로 “롯을 떠나 보낸 후에” 그 뜻이다.

▶ 그러한 믿음의 결단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오셔서 오늘 본문의 중요한 축복의 약속을 하셨다. 14절부터 나온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그리고 네 발로 걸어서 종과 횡으로 걸어라. 네가 보고 밟은 그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주리라. 영원한 축복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축복이다. 절대적인 축복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만 되는 축복이다. 그리고 너의 후손을 땅의 티끌 같이 많게 하겠다 라고 하셨다. 쉬운 말로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땅이라는 기업과 너의 후대를 보장하겠다는 뜻이다. 이 약속을 아브라함이 받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하나씩 하나씩 변화시켜가면서 어느정도 스테이지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것을 확정 시키셨다. 그래서 오늘 18절에 보니까 아브라함이 마음의 쉼, 평안, 믿음을 붙잡고 헤브론 땅에 가서 단을 쌓으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예배를 드렸다. 주일날 부랴부랴 뛰어나오는 것이 아니고 모든 텐트를 거두고 자신의 모든 물건을 옮겨 가면서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믿음을 드려서 예배를 드렸다. 아브라함에게 깨달음이 왔다는 이야기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이 생겼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바뀌었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나씩 차츰 새롭게 재창조 하셨음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처럼 하나씩 점차적으로 변화시키고 완전하게 재창조 하실 줄을 믿는다. 여러분의 것을 빨리 깨닫고 준비하면 이런 축복과 응답의 시간표가 짧아진다. 방황의 시간표가 줄어드는 것이다. 고난의 시간표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에게 믿음의 지혜가 있기를 축원한다.

 

♠ 결론

▶ 정리하겠다. 갈대아 우르, 구원받는 것이다. 하란땅에서는 자꾸 지체한다. 교회에 한발, 세상에 한발 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왔는데 자신의 가장 깊은 아킬레스건 같은 것을 하나님이 건드리신 것이다. 그것이 먹고 사는 것일 수 있고 자녀, 배우자, 명예, 사상일 수 있다.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 만이 전부인 것이다. 그런 것들이 치유되어지고 변화되어질 때 하나님이 완벽한 축복을 주신다.

▶ 결론을 맺겠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꾸어 가시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아브라함이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시는구나. 말씀을 주시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구나. 아브라함이 그것을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이 이것을 깨닫기를 원하신다.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구나. 내가 졸릴 때도 함께하시고 가난할 때나 부자가 되어도 함께하신다. 여러분이 착한 일을 해도 함께하시고, 여러분이 남 모르게 잘못해도 함께하신다. 이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실 일이 있구나. 영원히 동행하시는구나. 그것을 가리켜서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러한 사람으로 하나님은 나를 바꾸시고 만드시기를 원하신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자, 어떠한 장소에서도 하나님의 이유와 계획을 붙드는 자, 어떠한 만남 속에서도 하나님의 소원과 열망을 이루어 드리는 자,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이다.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줄로 믿는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들이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내가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도 있다. 그 일 때문에 패가망신을 당할 수 있고 이것 때문에 부자가 될 수도 있다. 또는, 목에 풀칠할 정도로 간신히 연명할 수도 있다. 그것에 관계 없이 내 인생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 다는 것을 붙잡아야 한다.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도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 내가 어디에 가던지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 누구를 만나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도 내가 도전을 한다. 어떤 장소도 내가 통과한다. 어떤 사람과의 만남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상처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끔 된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내게 반드시 축복을 된다.

▶ 다윗이 그러했다. 다윗은 반평생 도망자의 생을 살았다. 자신의 보스이면서 장인 어른인 사울왕이 자기를 죽이려했다. 우리는 보통 그렇게 생각한다. 장인이면 똑바로 처신해야지, 한나라의 왕이면 나라를 제대로 정치를 해야지 정신병에 걸려서 나를 쫓아 죽이려고 하는 못된 장인이구나 라고 다윗이 그랬는가? 자신에게 부딪친 그 문제와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한 것이다. 내가 어릴 때 목동 시절을 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시로 만들었던 영적인 작업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이런 영적을 힘을 얻지 못하게 되면 한나라의 왕이 된다 한들 저렇게 귀신이 들릴 수 밖에 없구나. 아무리 얼굴이 준수하고 전쟁을 잘 치르는 사울왕이라 할 지라도 영적 문제에 걸리니까 다 무너지는구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축복에 감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왕으로 부르셨는데 사울왕의 반대로만 하면 좋은 왕으로 서겠구나. 문제가 문제로 온 것이 아니라 답으로 온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축복을 주셨다. 다윗의 고백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여호수아의 고백이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언약을 주셨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너를 버리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안에,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너희 속에 영원히 거하겠다.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이러한 나로 만드시기를 원하신다. 오늘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확정하시기를 바란다. 고백으로 확정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 기도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목표를 찾았습니다. 완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영원히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영원히 동행하시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결국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고 승리케 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