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한다

February 5th, 2017

ICA Sunday Pulpit Message



♠성경말씀 (누가복음 2:41-52)

41/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예수께서 열 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43/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48/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예수는 그 지혜와 그 티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 요약 자료 ♣

<서론> 인생은 지워지지 않는 단 한 번의 추억여행

 

1.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사는가?

(1) 생계를 유지하는 삶(마24:38)

(2) 자기 보상을 위한 삶(삼상1:10-11, 삼하16:15)

(3) 이웃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삶(행10:2)

 

2.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 예수님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하셨다.

(1) 부모님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삶(눅2:41-42)

(2)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삶(눅2:46-47, 49)

(3) 부모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삶(51-52)

 

3. 하나님의 아들들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이루려고 부르심 받았다.

(1) 누림 – 말씀 중심, 기도 우선, 전도 열매(요15:7-8)

(2) 흐름 – 개인 응답, 가정 축복, 교회 부흥(행1:13)

(3) 방향 – 영혼 구원, 현장 정복, 시대 회복

(막16:15-16, 행1:8, 마28:20)

 

<결론>

단 한 번의 인생 동안 작은 일이라도 영원한 결과를 낳는 일에 집중하자 (마6:33)

 

♣ 녹취 자료 ♣                                  

♠서론

인생은 지워지지 않는 단 한 번의 추억여행

 

▶오늘은 영산업인 헌신예배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한다.’ 입니다. 우리가 흔히 인생을 지워지지 않는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라고 합니다. 즉 한번 인생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행에서 추억을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기록도 하고 액자에 걸어놓습니다. 그런데 인생 여행은 단순히 사진 찍고 지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연결됩니다. 왜 그러한지는 우리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고 상급과 연결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미래를 아는 자는 과연 내가 무슨 일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설지 꼭 생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꼭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정확하게 봐야 합니다. 오늘 보신 본문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과연 어릴 적에 어떠한 하나님의 일을 하셨는지 눈 여겨 보셔야 합니다. 또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이유와 목적이 과연 어떠한 하나님의 일과 상관되어 있는지 잘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1.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사는가?

 

▶첫 번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면서 삽니까? 거의 다가 먹고 입고 마시기 위해서 삽니다. 생계를 유지하면서 사는 삶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물론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당연히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육신의 것을 채우지 못하거나 만족을 시키지 못하면 완전히 망합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노아 때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면서 시집장가 가다가 홍수심판 당해버렸다. 이 말이 단지 먹고 마시고 놀고 시집장가를 가는 그 말이 아니라 기본적인 필요를 넘어서 다른 필요가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무시하다가 멸망당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필요와 시대적인 요구가 그 속에 꼭 담겨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육신적인 요구사항에 집착하다가 하나님의 것을 다 놓쳐버린다는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부분을 꼭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해야 합니다.

▶자기 보상을 위한 삶이 있습니다. 어떠한 정신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그 삶을 영위해 가는 것입니다. 몇 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어떠한 특별한 사건이 한이 되어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한이 사무쳐서 그것을 꼭 해결해야지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은 악착같이 돈을 벌려고 합니다. 큰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매사에 조심합니다. 또 남에게 버림을 받았던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누가 다가오면 의심부터 합니다. 이런 식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마음속에 가지고 삽니다. 과거의 아픔과 그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삽니다. 성경의 두 가지 예를 보겠습니다.

▶사무엘상에 보시면 한나라는 여인이 나옵니다. 사무엘의 아버지인 엘가나의 첫째 부인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았지만 아이를 낳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부담과 근심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살았던 여인입니다. 그런데 남편에게는 두 번째 부인이 있습니다. 이름이 브닌나 라는 여인인데 한나를 저주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기 시작합니다. 첩이라는 열등감을 표출해 내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웃과 친척들에게 한나는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들어 아이를 못 낳는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잖아요. 한나는 진심으로 언약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이라는 응답을 받습니다. 여자로써 자식이 없어 고통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한나는 언약적인 한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사무엘이라는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축복으로 인생을 마무리한 경우입니다.

▶다윗 왕에게는 아히도벨이라는 작전참모가 있었습니다. 뛰어난 지략을 가지고 있었고 또 왕과 엄청난 친분이 있었던 작전참모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자신의 손녀사위 우리아를 죽음의 전쟁터에 보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친손녀 밧세바를 취합니다. 아히도벨은 원한에 사무쳤어요. 그래서 반란을 일으킨 압살롬, 다윗왕의 아들에게 붙습니다. 나중에는 처절하게 자살로 인생을 마무리합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에 대한 어떠한 보상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해서 서느냐 아니면 세상의 방법대로 가느냐 라는 그 문제입니다.

▶이웃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삶, 사회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적으로 외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구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죠? 모든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그러한 사회적인 욕구를 채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불우이웃을 돕기도 하고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도 하고 소아암을 치료도 하고 많은 자선적인 일을 합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사회를 위해서 공헌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렘넌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 청년부를 맡고 있어서 잘 압니다. 말을 잘 안 들어요. 성경책을 가져와라, 주일강단 녹취록을 뽑아 와라, 얘기해도 말 안 듣습니다. 점심시간 되면 눈이 동그래져서 밥을 맛있게 잘 먹고 3부예배 때 꾸벅꾸벅 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베드로 앞에 분명히 나타나셔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기에 있는 렘넌트들, 네 어린양들을 치고 먹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저 아이들이 어떠하든지 우리는 그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렘넌트 운동이 제 2의 RUTC운동을 하고 있잖아요? 다 그 말씀 속에서 그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분명히 숨겨놓으신 보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말을 안 들어도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시간표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말씀으로 저 아이들을 인도해주세요. 함께 손 붙잡고 눈감으면서 기도해주시면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축복해주세요. 오늘 영산업인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과 헌신을 잘 모아서 우리의 렘넌트들의 미래에 정말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목사님이 제게 시키신 말이 아닙니다. 말씀에 나와 있는 대로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학재단을 만들어보자고 말씀하고 계시죠.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에 어떠한 인물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고넬료라는 군인이 나옵니다. 고넬료는 이방인 중에서 최초로 세례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로마의 백부장입니다. 백부장이란 말은 백 명의 병사를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백부장의 백자가 백 명은 아닙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지위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하는 말입니다. 굉장히 엘리트이며 로마혈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고넬료라는 이름의 뜻은 뿔, 창,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군인으로서의 위치와 자리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직책은 로마총독 가이사의 집을 경비하는 대장입니다.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청와대의 경호실 안에 높은 자리를 말합니다. 이 사람은 백성들에게 많은 구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고 평판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지는 못했습니다. 복음을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그곳에 보내십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고 성령 충만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베드로를 보냅니다. 구제 일을 많이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한다 해도 구원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전격적인 은혜가 들어올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도 보내시고 환상도 보여주셔서 구원의 역사가 온 가족에게 이르는 그날이 됩니다. 사회적인 욕구를 충만하게 채운다 해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오히려 더 큰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베드로를 쓰시고 고넬료의 모든 가정, 가문에 하나님께서 구원받게 하셨음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인간의 가치인 최소한의 욕구, 본인의 특별한 경험, 무엇이든지 출발을 하더라도 남을 이롭게 하는 봉사, 이런 것에 사람들이 집중하면서 삽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축복받은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는 어떻게 무엇으로 살아가야 되는지를 보겠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아들로서 본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어릴 적에 어떻게 살았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2.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 예수님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하셨다.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 예수는 어릴 적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시면 ‘그의 부모가’ 라고 나옵니다. 그의 부모면 마리아와 요셉입니다. 예수께서 12살이 되었을 때에 유월절에 그들이 그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부모가 예배드렸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12살 때 예수님께서는 부모님을 따라서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께 정확하게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본받을 것이 있습니다. 말씀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예배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절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하나님의 방법, 시간표를 알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예루살렘에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 상황, 내 처지에 구애 받지 않고 가야할 때 해마다 꼭 그곳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어릴 적에 부모님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무서워서 질질 끌려서 교회에 갑니다. 예배에 참석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교회에 안 따라갑니다. 대신 자기들끼리 놉니다. 아직 복음에 대한 비밀을 어렸을 때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교회의 겉모습만 보는 거예요. 설령 교회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직자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서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니지만 사역자분들의 이해되지 못하는 행동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중직자분들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절대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것만 얘기하세요. 은혜 받은 것만 얘기 하세요. 감사했던 것만 아이들 앞에서 얘기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문제와 사건은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입니다. 주일날 예배 끝나고 집에 가시면 좋은 얘기만 해주세요. 우리 목사님 기도에 은혜 받았어. 우리 장로님 찬송소리에 은혜 받았어. 사모님 나가셔서 언제든지 전도하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평생 본이 될 수 있는 그런 말과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요셉과 마리아와 같은 그 믿음을 가진 부모가 되자는 말입니다. 또 우리 렘넌트들은 어린 예수처럼 부모님의 말씀을 믿음 따라 잘 성장하고 커가라는 말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삶을 이미 어린 시절에 사셨습니다. 12살 때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3일동안 남게 되었습니다. 성전의 박사들과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는 이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대인의 박사들이 예수님이 얘기하는 것을 보고 12살 소년인 것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에 놀랐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줄도 모르고 예수님의 부모님은 유월절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내려가는데 예수님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놀라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왜 이렇게 근심하게 만드느냐? 누가복음 2장 49절에 보니까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왜 나를 찾았습니까?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하십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으로 보시면 이렇게 말합니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KJV에 보시면 My Father's business라고 말합니다. 소년 예수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말씀 듣고 전하며 나누는 것이 아버지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육신적인 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12살 소년 예수님이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저의 가족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저희는 어머니와 저만 예수님을 믿습니다. 제 외가쪽은 대대로 내려오는 기독교집안입니다. 목사님이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와 연배가 비슷한 조카들도 전도사,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안은 제사가 최소한 다섯 번 이상입니다. 만나면 매일 싸웁니다. 별것으로 싸우는 게 아니에요. 음식이 맛이 없다느니 짜니 싱겁니 등으로 싸우고 제사 지낼 때 누구는 돈을 얼마내고 누구는 더 내라 등으로 싸웁니다. 음식 하는데 누가 일찍 오고 늦게 오는 것으로 싸웁니다. 참 답답하죠. 거기에 있을 때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기에서 빠져나와서 보니까 이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님을 모르거든요.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모르니까 거기에 따라오는 죄와 저주와 그러한 상황들이 꽉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매번 똑같은 문제, 사건, 가족에 대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또 다른 영적 존재인 사탄이 그것을 붙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있을 때는 같이 있으니까 몰랐습니다. 매번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미국에 와서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그것을 보니 이래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되는구나, 이래서 가정이 구원받아야 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가쪽은 제사가 없습니다. 구정, 추석 때 다 함께 모여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것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더라고요. 어머니 모시고 예전에 몇 번씩 갔었는데 기도를 하시더라고요. 큰 외삼촌께서 목사님이시니까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싸울 일이 없습니다. 돈 내라는 비용걱정을 할 이유가 없어요. 다음에 무슨 음식을 해먹을지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작은 외삼촌이 경제적으로 많은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십의 사조를 하시는 거예요. 큰형님께 십일조 보내고 조카 목회하는데 십일조 보내십니다. 필요한 것 있으면 그분이 경비를 다 대세요. 그러니까 형제들끼리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서로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우리 외갓집은 굉장히 축복을 많이 받았어요. 박사가 3명 나왔습니다. 제 사촌형님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을 하고 계세요. 또 한분은 캐나다에서 목사준비를 하고 계세요. 이렇게 보고 있으면 비교가 됩니다. 가문과 가정의 축복이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단편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인 그리스도 예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요한복음 4장 34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낸 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온전하게 이루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 자체를 나의 양식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양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가장 중요하게 어렸을 때부터 생각하셨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스스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 속에서 소중하고 귀한 것들을 다 찾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것을 찾아내는 일생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부모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삶을 사셨습니다. 50절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의 일에 대한 고백을 하셨는데 부모님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모님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가셔서 그들에게 복종하는 삶을 사셨다고 나옵니다. 예수님은 부모님께 복종하기까지 잘 섬기는 효자셨습니다. 또한 마가복음 3장 31절부터 보시면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서 사람을 보내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무리가 예수님께 둘러앉아 있다가 물어봅니다.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밖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답하시기를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동생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거기에 앉아있는 모든 사람들을 둘러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 모친과 내 동생은 바로 여기에 있다. 여기를 봐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형제고 내 모친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께 복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를 형제, 자매, 모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잠시 보시면 우리의 육신이나 혈육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정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그 삶을 같이 사는 사람들이 정말 가족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요한복음 19장에 보시면 십자가 사역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십자가에 끌려가시는 그 길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보라 이분이 너의 어머니다 라고 하십니다. 이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마리아입니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더라 라고 나옵니다. 이 말은 제자들에게 형제, 자매, 모친에 대한 관계성을 정확하게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동생보다도 제자 요한이 어머니를 모실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역 중에 찾아오신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매몰차게 내보내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처형을 받으면서도 어머니 마리아를 제자 중 한사람인 요한에게 맡기십니다. 진정한 영적인 가족관계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맡겨드리는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효자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섬기는 일을 이루는 삶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러한 삶을 이루어갈 수 있겠습니까?

 

3.하나님의 아들들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이루려고 부르심 받았다.

 

▶세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이루려고 쓰임 받는데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중심, 기도우선, 전도열매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은 복음 안에서 모든 평안과 누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상황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붙잡으시면 성취된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때 진정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성경말씀에는 나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배시간 중에서 많은 시간은 말씀선포에 할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재미있고 웃기는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웃긴 얘기를 할 줄 몰라서 얘기 안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축복의 말씀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며 전하시는 말씀이 강단말씀입니다. 그 중요한 말씀을 하는데 웃기기만 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목회자를 세워서 말씀을 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인생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서 주일 강단말씀을 예비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일 아침이 새로워집니다. 교회에 빨리 오고 싶습니다. 늦잠 잘 수가 없습니다. 주일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으로 한 주간을 살아야 됩니다. 말씀에서 모든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렘넌트들은 주일강단말씀에 집중하세요. 그 안에 여러분들의 학업과 미래과 배우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찾아내서 내 것으로 만들면 인생 성공하는 것입니다. 말씀에서 찾아내서 일하면 하늘에 상급이 쌓여지는 겁니다. 요한복음 17장 7-8절을 보시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즉 너희가 주일 강단을 통해서 내 말씀을 받으면 이란 뜻입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응답을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너희들이 과실을 많이 맺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그 영광이 가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그래서 나의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즐겨 받으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당연히 기뻐하시니까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것이 나의 축복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가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때 바로 하나님께서 필요한 영혼을 내 옆에 붙이십니다. 가만히 말씀 듣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흐름을 잘 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개인응답과 가정의 축복, 교회의 부흥, 이 흐름을 잘 타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가정이 마가의 가정이었습니다. 내 자신이 누림과 평안과 감사와 기쁨이 있으면 집안이 살아납니다. 이 가정이 복음화가 되면 그 복음화 된 가정이 모여서 부흥이 됩니다. 사람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다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교회가 부흥이 되고 그러면 교회로 오게 되어있습니다. 저 교회는 어떤 말씀을 주기에 저 집사님이 살아났네. 어떤 말씀으로 어떤 흐름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나. 다 보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았던 정확한 그 가정이 마가의 가정입니다. 다락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조그만 곳에 다 모였습니다. 거기서 성령을 받아서 성령이 충만해서 초대교회가 일어납니다. 마가의 집에서 복음운동, 전도운동, 기도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한 축복을 그곳에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로마서 16장에도 30여명의 시대적인 인물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그들의 집에서 다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일하는 사업장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장 13절에도 보시면 저희가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 라고 나옵니다. 12제자가 다 있고 예수의 어머니와 더불어서 한마음으로 같이 기도로 힘썼다고 나옵니다. 기도응답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가정, 교회, 지역사회, 모든 곳에 축복의 흐름이 계속 이어가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합니까? 모든 방향은 영혼구원에 맞추시면 됩니다. 모든 방향은 현재의 살고계신 현장에 맞추시면 됩니다. 모든 방향은 지금 이 시대에 맞추시면 됩니다. 마가복음 16장 15-16절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12제자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제자들이 믿음이 없어지고 마음이 다 풀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꾸짖으십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의심하지 말라. 그 이유는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혼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당장 일어나라. 아버지의 일을 하러 빨리 가라.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라라고 하십니다. 또한 사도행전 1장 8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성령이 임할 것이다. 그때에 전능함도 권능도 모든 것을 같이 다 함께 받을 것이다. 그것으로 예루살렘에 가라. 유다까지 가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거기에 가서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알려라.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아버지의 일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증인이 되라는 말입니다. 복음증거 하는 증인의 삶, 전도의 삶은 반드시 그 방향으로 맞추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영혼구원 시켜서 제자 찾아내세요. 그리고 그 제자들을 모아서 시스템을 만드시면 됩니다. 그 시스템을 통해서 말씀운동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40일 집중훈련을 한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운동을 펼치시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현장에 있는 모든 흑암이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됩니다. 더러운 영적문화들이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현장을 장악하고 현장에서 우두머리인 엘리트가 되는 방법입니다. 이런 것들이 가는 곳마다 확산이 됩니다. 확산이 되면 문화가 바뀝니다. 문화가 바뀌면 모든 것들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고 거기에 하나님의 시대가 임하게 됩니다. 만민에게 영혼구원을 전달하세요. 어디까지 가야 되냐 하면 땅 끝까지 가야됩니다. 현장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언제까지 가야 되냐 하면 죽는 날이 아니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인생의 방향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

단 한 번의 인생 동안 작은 일이라도 영원한 결과를 낳는 일에 집중하자.

 

▶마태복음 6장 33절에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것을 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너희가 아닌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의 일만 구하고 그것만 행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것을 구하게 되면 다른 것들은 넘치고 흐르도록 내가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참된 아버지십니다. 통일교 아시죠? 문선명이 참된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가치도 없는 헛소리입니다. 천지 만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실제로 여기 이 자리에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그분이 여러분과 저를 아들 삼으셨어요. 스스로 하나님을 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응답이 생기고 제자가 생기고 교회가 되면 아버지가 아버지시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분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복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약속까지 같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은 한 번도 빗나간 게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일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말씀의 길로 기도의 길로 전도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의 일이 없어서는 안 되는 여러분들의 양식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양식을 먹는 자가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오늘부터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일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일이 어떤 일인지를 정확히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일평생 성취될 언약으로 붙잡게 하옵소서. 주일 강단에 집중해서 하나님의 일을 찾게 하여 주옵시며 개인의 기도를 통해서 교회와 가정에 모든 축복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인생의 모든 방향이 영혼구원, 현장전도에 맞춰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의 일을 통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구원에 응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