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군사로 부르심 받은 나

September 2nd, 2018

ICA Sunday Pulpit Message



♠ 서론

▶ 우리 몸에는 면역체계가 있다. 몸을 지키고 치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의 면역시스템을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이 신체에 들어오면 그것을 감지해서 막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특히 우리의 혈액 속에는 백혈구, 적혈구가 있다. 백혈구는 병원균이 몸 안에 들어오면 무기를 쓰는 것이 아니고 병원균을 품에 안는 것 같이 껴안는다고 한다. 침입한 병원균들이 감싸이면 결국 백혈구에 의해서 녹아진다고 한다. 그렇게 병원균이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백혈구의 기능이 놀랍다. 또한 우리 혈액 속에는 적혈구가 있다. 우리 몸의 모든 기관에는 산소가 꼭 필요하다. 몸 구석구석에 산소가 필요한데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으면 그 신체 기관은 죽고 썩어서 없어진다고 한다. 그것을 의학적 용어로 괴사한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이 적혈구가 산소를 가지고 온 몸에 구석구석으로 운반한다고 한다. 산소를 가득 품고 있던 적혈구는 신체기관 중에 산소가 부족한 곳에 달라 붙는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100%의 산소를 아낌없이 다 쏟아 부어주고 자신은 속이 텅텅 비게 된다. 4일쯤 지나서 신체기관 중 비장이라는 곳에 들어가 숨을 거둔다고 한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간다는 말이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병원균이 있다. 그래서 피곤하고 찌뿌둥하면 기지개를 펴야 하고 몸이 아프면 일을 나가지 못할 수 있고 주일 날에는 예배를 못 나올 수도 있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있어서 이겨내는 것이다. 그 중에 특히 혈액 속에 있는 백혈구와 적혈구의 기능이 놀랍다. 몸에 적군이라고 할 수 있는 병원균을 백혈구는 품어서 녹여 없애고, 적혈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그 부분을 살리고 자신은 조용히 숨을 거둔다. 백혈구의 감싸주는 사랑, 적혈구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 하나님이 신체의 비밀을 놀랍게 설계하셨다. 이렇게 면역시스템이 강화되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신체 면역시스템이 몸을 보호하는 군대와 같다.

▶ 또 세상에는 군대라고 하는 조직이 있다. 군인, 국군 기관, 정보 요원 같이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시스템이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 군인들이 지나가면 군인과 사람이 지나간다고 한다. 군인은 사람이 아니고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우러러 봤다. 한국에서는 군 출신들이 못된 일을 많이 해서 군 이미지를 많이 훼손시켰지만 우리의 현장인 미국만큼은 군 출신을 존경한다. 저도 몰랐는데 미국 안에는 여러가지 기관들이 있다. 미국에는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 보훈처가 있다. 미국의 예산이 제일 많이 쓰이는 곳이 국군이고 두번째로 많이 쓰이는 곳이 보훈처라고 한다. 그만큼 군인들과 군인들의 가족들을 예우 한다는 것이다. 복음을 가지고 시작한 미국의 군인들과 군인들의 가족 위치를 왜 하나님이 높이셨는가? 그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세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 세상에 군인은 한번 퇴역을 하면 다시 군인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육신적인 군인이다. 그러나 영적인 군인이 있다. 영적인 군인은 영원한 것이다. 성경을 보면 모든 성도님은 영적인 군사로 부르심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영혼과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고 방어하는 영적인 시스템, 바로 영적인 군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세상에서 모르는 존재와 대치하고 있다. 세상에는 없는 시스템 속에 우리가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잘 알고 누려야 신앙생활에 응답을 받는다. 성경 인물들이 전부 그렇다.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표현하셨고 그렇게 가르치셨다. 이런 부분을 잘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게 되면 여러분 삶 속에 진짜 축복을 받는다. 성경의 인물들은 군인인 경우가 많았고 또 전쟁이 났던 현장을 많이 기록해 놓았다. 창세기 14장을 보면 인류 최초의 전쟁이 기록되어 있는데 아브라함이 거기서 승리했다.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들어갔다. 그 지역을 정복하는 전쟁을 모세나 여호수와, 갈렙이 치루었다. 이스라엘 최고의 왕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했던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에서 전투하여 승리했다.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 선지자에게 나아만 장군이 찾아와서 병을 고쳐줬다. 오늘 김동환 집사님께서 대표로 기도했던 것처럼 신약성경에는 믿음 좋은 고넬료라고 하는 군인 신자가 등장한다. 성경 곳곳에 군인과 전쟁과 관련된 부분이 상당히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시대적인 전도자 바울이 오늘 성경 본문에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 영원한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영원한 포지션이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군사이다. 모든 군인은 결국에는 제대를 한다. 영원한 군인이 아니다. 군인은 입대를 하고 결국에는 제대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것을 아셔야 한다. 우리 교회는 인근 현장에 Fort Hood 라고 하는 미국의 큰 군부대가 있다. 지도를 보면 Fort Hood의 군부대 지역이 여기 오스틴 보다 더 컸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군인과 군인 가족이 있을 것인가? 그 근처에 우리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신 이유가 무엇인가? 총기사고로 얼룩져 있는 군 현장 살리라는 뜻이다. 마음의 상처를 받고 방황 가운데 있는 군인 가족을 살리라는 뜻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고넬료 군 선교회를 허락하셨고 이렇게 정기적으로 군 선교 헌신예배를 드리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도 군 가족에 의해서 개척, 창립되었다. 대부분 여기 있는 성도님들 중에 제대하신 군 출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우리는 군인에 관한 정확한 성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언젠간 제대하지만 영원한 영적군사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나를 그렇게 축복하실 것이다. 신앙생활을 이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1. 영원한 대적을 알고 싸우는 군사 (창3:15; 약4:7; 벧전5:8)

▶ 첫째, 군사는 적과 싸우게끔 되어있다. 영원한 군사는 영원한 대적이 있다. 우리의 원수 대적을 분명히 아셔야 된다. 이것을 모르니까 사람 때문에 무너지고 상황 때문에 낙심한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저와 여러분들은 사람과 사건, 상황에 절대 무너지지 않기를 축원한다. 알고 보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배후에서 흑암 영적 존재가 활동하는 것이다. 그것을 놓고 싸워야 한다. 영원한 대적을 알고 싸우는 군사이다. 우리는 사탄 마귀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사탄 마귀가 누구인가? 원죄 사건 이후에 인간과 사탄 마귀가 서로 원수가 되었다. 이것은 목사의 설교가 아니라 성경 처음에 나와있다. “내가 너로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영어 성경에는 “네 속에 적개심을 두리니” 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이나 과거에 대해서 분한 마음, 상처나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 완전히 영안을 여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류최초부터 우리의 적은 오직 원수 사탄 마귀이다. 사탄 마귀가 한 짓이 어떻길래 그런가? 창세기 3장 사건이 그렇다. 나 중심에 빠지게 만들어서 원죄를 범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서 에덴의 풍성함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창세기 6장에는 사단 마귀가 인간을 육신 중심, 물질 중심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실 텐데 하나님을 못보게 만들었다. 결국에는 홍수심판으로 멸망하게 만들었다.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 역시 마찬가지이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 성공을 열광케 한 것이다. 바벨탑 시대에 밀어놓고 결국 언어가 혼잡 해지며 전부 흩어지게 하는 저주를 당하게 만들었다. 사도행전 13, 16, 19장 에는 무속, 점술, 우상 문화를 만들었다. 하나님 없이 우상숭배하게 되면 반드시 시달리게 끔 되어있다. 영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에 빠지게 만들고 정신과 육신에 시달리게끔 만든다. 그 다음에 내세 문제에 걸리게 만들고 후대까지 저주의 유산을 전달하게끔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예수님이 그것을 아시고 미리 말씀해주신 것이다. 요 10장 10절이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지난주에도 살펴봤다. 억울하게 비난, 고소, 참소하게 만드는 것이 사단이다. 누명을 씌우게 해서 억울하게 만들고 좌절하게 만든다.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매장 시킨다. ‘너 이런 잘못했잖아. 왕에게 고발할 거야. 너는 이제 총리를 못하게 될 거야.’ 세상이 이렇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은 우리는 원수를 대적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면 사단 마귀가 도망가리라 약속하셨다. 야고보서 4장 7절의 말씀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장 8절이다. 이러한 성경구절은 설교 때 마다 들었을 것이다.

▶ 그렇다면 내가 사단 마귀가 있는 것도 알고 대적해야 하는 것도 아는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적하고 싸워야 하는가? 우리는 총칼로 싸우려고 한다. 사람과 대결하는 것을 신체적 싸움이 아니고 사람과 갈등하는 정신적 싸움도 아니다. 그렇게 싸우시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100%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사단의 놀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분명하게 선명하게 명확하게 사실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이라고 했다. 여러분들이 악령들을 이길 수 있는가? 존재의 가치는 인간이 천사보다 위이지만 능력은 천사보다 밑이다. 여러분들 귀신들을 이길 수 있는가? 자녀를 방황하게 만드는 악령의 세계를 이길 수 있는가? 열심히 일을 했는데 가난에서 못 벗어나게 만드는 흑암 세력을 이길 수 있는가? 좋은 약을 다 찾아 먹어도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병마의 세력을 여러분들은 이길 수 있는가? 여러분들은 악령의 세계를 절대 못 이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적하고 싸워야 하는가? 군인이 전쟁에서 싸울 때 혼자 나가서 싸우는가? 다른 군인들과 함께 하면서 교신을 하면서 지시를 받고 싸운다. 즉, 국가의 전쟁이다. 미국의 배경을 가지고 싸우는 나라의 전쟁이다. 미국의 멤버로 싸우는 것이다. 영적 싸움도 똑같다. 여러분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못 이긴다. 하나님 나라의 힘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대적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100전 100패 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싸우는가?

 

2. 영원한 나라를 위하여 싸우는 군사 (마6:33; 마12:28; 눅18:29~30)

▶ 두번째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싸우는 것이다. 개인적인 한풀이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자존심, 명예, 실력 때문에 싸우는 것이 아니다. 이미 영적 전쟁에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예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자존심을 위하여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싸우는 것이다. 즉, 한마디로 하나님 나라의 뒷 배경을 가지고 대치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귀신을 쫓아낼 때 성령이 역사하셨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이 때 악신, 악령, 귀신들이 떠나가고 승리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병든 자, 죽은 자, 악신 들린 자를 향하여 직접 악령들에게 명령하셨다. 제자들도 그것을 흉내 냈지만 제자들은 되지 않았다. 제자들이 왜 안되는지 질문을 하고 그때 예수님이 답을 주셨다. 마가복음 9장 29절이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영적 싸움은 기도로 하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질병에 시달리고, 가난을 면치 못하고, 집안에는 불화가 많은가 고민한 적이 있는가? 여기 원래 영어 성경에는 기도와 금식 외에는 결단코 이런 종류가 나아갈 수 없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면 금식기도를 해야 하는구나 라고 해석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고 금식은 어떤 자세를 말하는 것인가? 간절한 오직의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배를 굶다 보면 더욱 절실해질 것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간절함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오직의 마음으로 기도하면 영적 싸움을 승리한다. 그래서 내가 건강하지 못한다거나, 경제적으로 궁핍하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기도 응답을 체험 시키려고 앞서 이것을 준비시키신 것이다. 왜 자꾸 아플까? 왜 자꾸 가난할 까? 왜 우리 아이들은 엇나갈까? 그것은 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능력을 체험케 하시려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능력을 체험케 하는 것이다. 더 깊게 말하면 가난케 만드는 흑암 세력을 깨닫고 그것을 향하여 영적 전쟁을 치루고 승리의 체험을 주시려고 하는 것이다. 왜 인간은 연약하고 질병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가? 그것을 그렇게 몰아가는 흑암의 세력들을 깨닫고 영적 싸움해서 이기는 체험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구하면서 그 실체에 대해서 명령하는 것이다. 나의 가족이 가난하고 병들며 가족간에 불화하게 빠지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내야 되는 것이다.

▶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 때문에 그렇다. 그 부분을 여러분이 시인하고 인정하셔야 된다. 사람들의 잘못을 그 사람에게 두게 되면 영원히 못 이긴다. 그 사람을 붙잡고 방해하는 흑암 세력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봐야 한다. 나에게, 가족에게, 자녀에게 이런 어려움을 가져다 주는 흑암 세력을 파악하셔야 한다. 그리고 고백하고 명령하셔야 한다. 나는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고 해방된 존재이다. 이런 고통과 저주를 가져다 주는 네 존재를 내가 아노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을 거라고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너는 이제 권한이 없다. 그런 실제적인 기도를 여러분이 하시고 체험하셔야 된다.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시기를 바란다. 예수의 이름으로 추방하시기를 바란다. 예수의 권세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다.

▶ 그렇게 하시고 미리 응답 받을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렇게 마무리 하시면 된다.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향해서 명령했다. 그때 아직 부활하지 않은 나사로를 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축사, 감사기도를 했다. 정체를 찾아내고 명령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것이 실제적인 영적싸움이다.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 응답과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도 하나님이 받으신다. 하지만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 우리 가족의 문제를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어지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만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뜻한다. 내가 응답과 축복을 받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영적 싸움을 하라고 이런 문제를 허락하신 것을 바로 깨닫기를 바란다. 흑암을 대적하는 영적 싸움을 하라고 이 문제와 사건과 갈등, 위기를 주셨구나. 영적싸움이다. 이것을 담대히 여러분이 도전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하면 이 영적 싸움을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승리하셨다. 하나님이 이미 선포하신 복음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께서 이미 성취하신 십자가의 사랑, 요한복음 19장 30에 “내가 이미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이미 완성하신 복음. 요한일서 3장8절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정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승리한 영적 싸움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영적 싸움을 하다 보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내가 맛 보게 된다. 그러다가 알게 된다.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무나 소중하고 위대한 것임을 알게 된다. 세상의 것을 내려놓기까지 영적 싸움을 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8장에 말씀하셨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영적 싸움을 할 때 영적 싸움을 위해서 육신의 것을 내려놓고 희생한 만큼 하나님께서 여러 배로 축복하신다는 이야기다. 영생의 축복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여러 배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반드시 이렇게 하셔야 한다.

 

3. 영원한 승리를 위해 평시에 훈련하는 군사 (단6:10; 잠22:6; 행5:42; 딤전4:7~8)

▶ 마지막이다. 군인은 평상시에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군인들은 매일 아침마다 점호하고 운동장을 뛰고 정기적인 훈련을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전쟁이 터졌을 때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평상시에 준비하는 것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그때를 위해서 모든 군인은 평상시에 미리 훈련하며 준비를 한다. 우리가 영적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했다. 평생 영적싸움하는 군인이다. 우리 신앙생활에도 주기가 있다. 순환되는 흐름이 있다. 눈에 띄게 격렬하게 대적하는 기간이 있는가 하면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국면도 있다. 조용하게 보이는 그 평상시에 격렬할 때를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지난주에 우리가 누구를 봤는가? 다니엘을 봤다. 그가 늘 기도로 준비했기 때문에 살벌한 바벨론 현장에서 승리한 것이다. 성경은 이것을 강조하고 있다. 잠언 22장 6절이다. 한국 성경에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라고 되어있다. 영어 성경에는 평상시에 아이들을 훈련시키라고 되어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내실있게 하려고 미션홈을 하는 것이다. 미션홈에 스테이 하는 모든 램넌트들은 서밋이 될 줄로 믿는다. 제가 자존심을 걸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 신앙의 양심을 걸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 초대교회의 신자들은 어떻게 했는가?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보통 교회에서 말씀 듣고 성경 읽고 기도를 하지만 집에서는 하지 않는다. 초대교회는 집에 있던지 성전에 있던지 계속 그리스도의 비밀을 탐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응답을 찾아냈다. 전도자 바울도 자신의 수제자 디모데에게 말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라고 되어있다. 한국 성경에는 연습하라고 되어있는데 영어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품에 이르도록 스스로 훈련하라고 되어있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평상시에 준비하고 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하나씩 실행,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설교를 그냥 받고 돌아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한주간 생각하는 것이다. 주일날 설교 말씀이 목사의 설교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메세지가 들어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고 뜻과 능력이 그 안에 담겨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알고 믿기 때문에 예배에 성공하고 평일 날 그 메세지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포럼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이것이 평상시에 해야 될 중요한 영적 훈련이다. 그래서 전 성도가 메세지의 흐름을 타게 만드는 것이다. 메세지의 흐름을 타게 되면 세상에서 이기고 하나님의 능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 결론

▶ 결론을 내리고 정리 하겠다. 사람과 상황과 환경과 싸우는 자는 정말 바보이다. 우리는 영원한 존재 흑암 세력, 사단과 마귀와 싸우는 영적군사이다. 육신의 목숨이 다할 때까지 영적 싸움을 하다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영적 싸움은 절대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을 아시고 사단 이길 권세,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대장으로 세우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처음 할 때 예수를 나의 주인, 나의 왕으로 영접하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를 앞서 나갈 때 하늘의 배경, 하늘 군대가 동원이 되는 것이다. 반드시 이기게끔 되어있다. 그러려면 예수님과 친해져야 한다. 나의 은밀한 모든 것을 아시고도 용서하시는 주님. 과거의 저지른 죄 모두를 아시면서 덮어 주시고 우리를 군사로 불러주신 주님. 우리의 모든 미래를 보장하시고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내 머리카락의 수까지 아시며 내 호흡, 숨소리 주기마저 아시는 주님. 주님께 깊은 것까지 대화하라. 평상시에 무시기도 하라. 그것이 성령과 동행하는 길이다. 동행하다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성경의 권능이 역사하신다. 그러면 큰 승리를 얻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내게는 큰 축복이 떨어지는 것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군사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나간다. 이것을 위하여 평상시 기도하라.

▶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내 것으로 받아드리게 하옵소서. 구체적인 기도로 영적 전쟁 도전하게 하옵소서. 평상시 준비함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